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니 스틴슨 (문단 편집) == 말버릇 == >'''"Suit Up!"''' >'''(정장 입어!)''' "Suit up!" 어떤 상황에서든 수트를 입으라고 하며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조금씩 바리에이션이 달라진다. ex)flight suit up, patch up, slut up, penguin suit up 등등. 극초반부 시즌에 집중적으로 등장하는 말버릇이며, 후반부에 가서도 정장에 대한 집착은 여전하지만 어째 갈수록 캐치프레이즈 사용은 줄어든다. 100화 특집 에피소드이자 바니의 정장에 대한 집착으로만 이야기가 구성된 'Girls versus suit' 에서 그 유명한 'Nothing suit me like a suit' 장면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말버릇. >'''"H~ave you met (이름?)"''' >'''(저... 이 사람 만나봤어요?)''' 주로 작업용 대사로 쓰이며 주로 바니가 테드 이름을 넣어서 사용하며 종종 바니 외 다른 인물도 사용한다. 중반부 시즌까지는 제법 자주 등장하는 대사였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바니도 연애를 하게 되면서부터 같이 여자를 꼬실 윙맨의 존재가 필요 없어지자 거의 나오지 않는 말버릇이다. >'''"(It's going to be) Legen(...wait for it...) dary!"''' >'''(이건 전설....적인 일이 될거야!)'''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 중 하나로...wait for it...'은 이외에 다른 단어에도 종종 집어넣으며 중요한 순간에 끊어먹기 용도로 쓰는데, 배리에이션도 다양해서 뒷말을 '''팩스로 보내주거나'''하기도 한다. 심지어 시즌 2는 Legen!으로 끝나며 시즌 3는 Dary!로 시작한다.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도 하는데, 바니의 다른 친구들은 가르쳐도 따라하지 않고[* 원래 이 시트콤의 주요 개그 코드 중 하나가 바니의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테드, 마셜, 릴리, 로빈 등이 무시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바니의 말버릇을 배워 보려 노력한 바니의 부하 직원 랜디는 제대로 따라하지 못한다. 가령 Legendary...!! Dary!! 라고 잘못 따라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What up~!"''' >'''(봤냐~? 거봐~? 등 다양한 해석 가능)''' 주로 High Five와 함께 이어지며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한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경우는 하이파이브를 하기 직전이거나, 다른 등장인물들을 자신이 설계한 판에서 놀아나게 한 뒤 진실을 밝히면서 으스댈 때, 여자를 꼬셨다고 자랑할 때 등이다. 또한 하이파이브의 경우 Low Five, Six Five, Gimme Five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Nailed it~!"''' >'''(해냈다~!)''' 영미권에서는 흔히 쓰는 표현인데, 직역하면 “박았다”이다. 보통은 뭔가를 완벽하게 성공했다는 표현이지만(예를 들면 농구에서 3점슛을 깔끔하게 처리했다던가) 바니의 경우 늘 어떤 어떤 여자와 데이트를 했고 잤다는 자랑을 한 화에서도 수 차례씩 하기 때문에, 박았다 앞에 “그 여자와”가 생략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True Story."''' >'''(진짜야.)''' 말도 안되는 이론을 설명한 뒤 마지막에 진짜라며 사용한다. >'''"Challenge Accepted."''' >'''(도전을 수락하지.)''' ~~아무도 도전하라고 한적 없지만~~[* 가끔은 누군가 직접적으로 ~~하면서 여자 꼬셔봐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를 뜬금포로 끌고 온다.] 무언가 특정 조건하에 여자를 꼬시라고 할때 도전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마셜이 자기가 10대 시절 멋지다며 입었던 촌티 풀풀 나는 멜빵바지 얘기를 하자 릴리가 "그거 아직도 입고 있었으면 나라도 자기랑 안 잤어 ㅋㅋㅋ"라고 하면서 다들 웃고 떠드는데 갑자기 바니의 표정이 진지해지더니 "Challenge Accepted!'라고 하며 멜빵바지를 입고 여자를 꼬셔보겠다며 성공하기 전까진 이걸 벗지 않겠다고 한다. 그 에피소드의 끝은...참으로 안쓰럽다..] >'''"Daddy's Home."''' >'''(오빠 왔다.)''' 뭔가 폼을 잔뜩 잡으면서 등장할 때 자주 사용한다. >'''"I have only one rule."''' >'''(내 규칙은 하나 뿐이라고.)''' 말할 때는 늘 하나 뿐이라면서 항상 그 종류가 다르다는 것이 개그 포인트이다. 가장 많이 나오고 대표적인 것으로 "new is always better"가 있다. 이 룰이 제일 오래된 주제에 가장 중시해서 친구들은 다 개소리 취급한다. >'''"83%"''' 친구들을 설득하려 말도 안 되는 통계들을 만들어낼 때 항상 83%를 예로 든다. >'''"P.L.E.A.S.E"''' 친구들이 도대체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늘 “Oh,Please” 의역하자면 “다 알면서” 정도 로 그냥 넘어....가는건줄 알았지만 시즌9에서 알고보니 PLEASE는 "Provide Legal Exculpation And Sign Everything", “법적 책임면피와 모든서류에 서명하는 자리” 의 약자였다.당연히 걸리면 감옥에 갈 자리지만, 몇년뒤 히피시절 여자친구를 빼았어갔던 현재의 상사에게 모든 혐의를 돌리고 FBI에 넘긴다. 그 외에도 ~~개똥~~철학 중 일회용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나오는 몇 안 되는 케이스인 Bro Code라든가[* 말만 "법전"인게 아니라 사전규모의 법전이 실제로 있다. 당연히 바니가 쓴 것. 의외로 치밀한 논리로 쓰여있어 브로코드를 어겼을때 마셜을 변호사로 고용해 허점을 찾아달라고 했는데도 마셜은 찾지 못했다.], 주로 자기 자신을 수식하는 Awesome 등도 툭하면 인용하기 때문에 넓게 잡으면 말버릇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또한 자신의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설명하면서 가짜 역사를 만들어서 설명한다. 바니의 가짜 역사에서는 주로 로마시대가 배경으로 활용. 신대륙 발견이나 맨해튼 프로젝트 등 바리에이션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